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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24)과 다이아의 주은(24)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매체는 "현직 아이돌인 두 사람 모두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틈틈이 데이트를 즐긴다"며 "지인을 대동하는 등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은 숨기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육성재는 지난 2012년 비투비의 멤버로 데뷔, 가수와 배우, 그리고 예능과 MC 활동을 병행하면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폭 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주은은 지난해 4월 다이아의 멤버로 합류, 지난 9일 새 미니앨범 '서머 에이드'를 내고 타이틀곡 '우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