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런닝맨' 진기주의 화려한 이력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진기주가 시험만 쳤다 하면 붙는다"면서 "대기업 S사에 공채로 합격해서 3년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기자로 합격해 3개월 동안 일한 뒤 수퍼모델 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때 유재석은 "금손은 금손인데 한 군데 있지는 못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12 17:2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