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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연예계 대표 절친 모임인 설현과 지민, 김신영이 우정여행을 떠났다.
설현은 11일 자신의 SNS에 "301"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지민도 같은 글과 함께 세 사람이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헬멧까지 쓴채 코믹한 포즈를 취한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AOA 설현과 지민, 김신영은 JTBC '아는형님'에도 '신김치'로 출연할 만큼 유명한 절친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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