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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희가 육아에 힘든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방송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둘째 득남의 순간을 공개하기도 했다. 많은 출혈로 결국 제왕절개 수술을 할 수 밖에 없는 긴급한 상황을 이겨내고 태어난 아이의 모습까지 모두 공개했다.
가희는 지난 2016년 3월 세 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첫째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이어 지난 6월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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