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황보가 남보라에게 경험담을 바탕으로 진심어린 조언을 전했다.
이에 황보는 "해답은 현실도피가 아닌 도전이면 좋겠다"라는 조언과 함께 무작정 홍콩으로 떠나 평범한 삶을 살았던 본인의 경험담을 전해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지트에 입성한 소녀시대 효연과 에이핑크 오하영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특히 효연은 "언니에게 '클러빙'을 배우고 싶다"고 고백한 오하영에게 솔직하게 생애 첫 클럽 방문기를 들려줬다는 후문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