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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레오가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존박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게스트로는 빅스의 레오와 정세운이 출연했다.
레오는 "첫 솔로 앨범이라 하루에 10시간씩 굉장히 열심히 연습했다. 한동작 한동작에 신경을 썼다"며 열심히 솔로 활동을 위해 준비했음을 알렸다. 그는 "첫 솔로 활동을 앞우고 걱정을 많이 했지만, 친한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마음이 편해졌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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