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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컴백을 예고한 걸그룹 샤샤가 새 멤버를 공개했다.
2일 정오 샤샤는 공식 팬카페 및 SNS를 통해 새 멤버 하경, 챠키, 완린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특히 완린은 중국어와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총 4개 국어에 능통하다고 알려져 더욱 글로벌한 그룹이 될 샤샤의 모습도 예고하고 있다.
샤샤는 오는 8월 말 컴백할 예정이며,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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