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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단아함의 대명사, 배우 유호정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숨겨둔 매력을 발산한다.
유호정은 '맏이'로 자라 모든 걸 직접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며, 완벽한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일상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남편과 아이들 때문에 자유시간도 마음대로 갖지 못한다고 고백해 母벤저스와 뜨거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김건모 어머니 이선미 여사는 유호정에게 자신과 비슷한 점이 많다며 '원더우먼' 이라는 특급 칭찬까지 아끼지 않았다.
연기도 1등! 육아도 1등! 살림도 1등! 新모벤저스로 떠오르는 유호정의 팔방미인 매력은 29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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