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산다라박과 종현이 요리 대결에 나섰다.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본격 요리에 나섰다. "누구의 요리가 기대되느냐"는 질문에 산다라박과 한 팀이 된 딘딘은 "당연히 아이디어가 많은 산다라박 누나 아니겠냐" 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과거 부모님이 분식집 운영을 했던 막내 종현 역시 자신 있게 요리를 시작했다. 하지만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어설픈 레시피 설명과 잦은 실수로 신뢰를 잃고 말았다.
한국에서 가져간 식재료를 활용해 멤버들이 만든 K-푸드가 과연 스위스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산다라 팀과 종현 팀 중 보다 맛있는 요리를 만든 주인공은 누구일지 그 결과는 27일 금요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JTBC2 '사서고생2'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미래과학 로봇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