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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4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독소 배출하는 하수처리장, 'Y존 건강을 지켜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는 방송인 정가은과 배우 이승신이 출연한다. 평소 하체 부종이 고민이라고 밝혔던 정가은은 Y존 독소를 체크하던 도중 "악" 소리를 내며 고통스러워해 몸신 가족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Y존 림프절이 독소를 잘 해독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진단법'과 독소를 배출하는 15분 마사지법은 24일 밤 9시 30분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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