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수, '미스함무라비' 종영소감 "여러분들 덕분…사랑합니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겸 배우 김명수(인피니트 엘)가 '미스 함무라비' 종영소감을 전했다.
김명수는 "민사44부는 여러분들덕에 따뜻했습니다. 감독님. 작가님. 성동일 선배님 그리고 함께한 모든 선배님들과 배우분들. 스탭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아쉬움과 감사를 전했다.
김명수와 고아라가 출연한 드라마 '미스함무라비'는 JTBC 월화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인 5.3%로 16일 종영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