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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연기자 이수민과 배구선수 임성진의 데이트 목격담으로 시작된 감작스러운 열애설. 발 빠른 해명으로 인기 있는 연예인이 한번쯤을 휘말릴 수 있는 열애설 정도로 끝날 수 있었다. 하지만 17살 어린 스타 이수민의 미숙하고 경솔했던 대처가 논란을 더욱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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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10 08:42 | 최종수정 2018-07-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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