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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과 박민영이 버스 데이트를 즐겼다.
미소가 기획한 여행은 버스로 서울 곳곳을 누비는 것. 미소를 따라 탄 생애 첫 버스에 탑승한 영준은 넘어지지 않기 위해 버스 손잡이를 꼭 잡고 버텼다. 그러나 버스가 급정거하면서 영준은 앉아있던 미소의 위로 쓰러져버렸다.
순식간에 미소의 무릎에 앉게 된 영준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기사입력 2018-06-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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