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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넬의 감성이 일본에서 새롭게 시작된다.
특히 넬은 이번 6월에 발매 된 워너원의 유닛 프로젝트 린온미(Lean On Me-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의 '영원+1' 을 프로듀싱하며 믿고 듣는 넬의 음악과 감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현재는 한국과 일본에 동시 발매 될 어쿠스틱 앨범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각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서 넬 만의 라이브로 국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06-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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