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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러블리즈 케이와 배우 최원명이 '뮤직뱅크' 첫 MC 소감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러블리즈 케이와 최원명이 MC로 첫 등장했다. 두 사람은 이서원의 후임으로 합류하게 됐다.
이어 최원명은 "여러분의 금요일 오후를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고, 케이도 "새로운 불금 요정으로 거듭날게요"라며 미소 지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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