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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18년 6월11일에 발표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tvN의 수목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방송 첫 주에 1위를 기록했다.
또 한편의 신작인 OCN의 '라이프 온 마스'가 6위에 올랐다. 1988년도 배경 복고 수사극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고 정경호와 박성웅의 활약을 기대하며 출연자 화제성 4위, 8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KBS2 '슈츠', MBC '이리와 안아줘', KBS2 '인형의 집', SBS '훈남정음'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9위 '인형의 집'은 일일 드라마로서는 드물게 TV화제성 Top10에 진입하는 성과를 보였다.
새로 선보인 KBS2 월화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는 2위로 출발을 했고 남신 역의 서강준은 출연자 화제성 3위에 올랐다. 최근 2주 연속 1위를 지켜온 JTBC '미스 함무라비'는 두 편의 신작에 밀려 3위를 차지했고 tvN '무법변호사'와 SBS '기름진 멜로'는 4,5위를 기록했다.
또 한편의 신작인 OCN의 '라이프 온 마스'가 6위에 올랐다. 1988년도 배경 복고 수사극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고 정경호와 박성웅의 활약을 기대하며 출연자 화제성 4위, 8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KBS2 '슈츠', MBC '이리와 안아줘', KBS2 '인형의 집', SBS '훈남정음'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9위 '인형의 집'은 일일 드라마로서는 드물게 TV화제성 Top10에 진입하는 성과를 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