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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슈퍼주니어와 AOA가 예능 왕좌를 향한 '달콤살벌'한 승부를 펼친다.
더불어 '왕좌의 게임'이라는 부제로 새롭게 돌아온 '슈퍼TV' 시즌 2는 예능 왕좌를 노리는 아이돌들과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는 '예능신' 슈퍼주니어 사이에 매주 흥미진진한 대결이 이어지며, 이번 시즌에는 '예능 다크호스' 멤버 시원까지 합류해 '덜 미친 자는 있어도 안 미친 자는 없다'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보여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독보적 예능 프로그램 '슈퍼TV 2' 1회는 오는 6월 7일 목요일 저녁 8시 X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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