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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샤이니 민호가 지난해 국빈 행사에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참석해 벌어진 비화를 직접 밝혔다.
실제로 당시 영상 속에서 민호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미국 영부인의 표정이 밝아졌고, 함께 서 있는 투샷에서도 함박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잡혔다.
민호는 "사실 제가 저와 있다가 어떤 상황 때문에 웃으셨는데 많은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해주시더라"고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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