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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늘(23일, 수) 저녁 7시에 방송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는 박유미 정치부 기자, 박광일 역사 전문가, 이보은 요리 연구가가 출연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바라본 외교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감동과 친근감을 형성해 성공적인 외교를 해낼 수 있었던 정치인들을 통해 외교의 기술을 공개한다. 상대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세심한 배려를 펼친 사례들을 보고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대한민국의 뜨거운 이슈를 전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