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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바웃타임' 한승연이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활력을 더했다.
전성희는 뮤지컬 오디션에 떨어진 최미카엘라를 위해 같이 눈물을 흘리며 위로하고, 욕 대사도 찰지게 소화해내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어, 춤추고 노래하는 장면을 통해 눈물 연기와 웃음 연기를 오가는 다양한 연기력과, 춤과 노래 실력을 겸비한 다재다능한 끼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흥을 돋궜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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