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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1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인이네 학교는 정상등교인줄 알고 아는언니가 놀러 가자는것도 안갔는데 #내일까지모하지 나랑 같이 다이어트하는 정실장 #결론은빵먹고싶다 #부럽다 다인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박지윤은 지난 2009년 최동석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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