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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공덕 편에서는 백종원의 조언으로 180도 바뀐 소담점의 영업현장이 공개된다.
또한 홀 직원으로 배정된 사유리와 허경환도 제 몫을 톡톡히 했다. 두 사람 역시 백대표가 지적한 홀서빙 문제점들을 바로 개선해나가며 순탄하게 저녁 장사를 마쳤다는 후문이다.
소담길에 새 얼굴이 등장하기도 했다. 소담점의 리뉴얼 오픈을 돕기 위해 일일알바생으로 출격한 우주소녀 다영이 그 주인공. 다영은 어린 시절 어머니의 가게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살려 소담점 2층 서빙을 맡았다.
점심 장사를 마친 일일알바생 다영이 떠난 후, 소담점의 저녁 장사에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고생하는 막내 앤디를 응원하기 위해 신화의 맏형 에릭과 민우가 소담점을 찾은 것.
앤디는 에릭과 민우를 위해 앤디표 3종 카레를 선보였다. 앤디가 직접 만든 카레를 맛본 에릭과 민우는 생갭다 훌륭한 맛에 깜짝 놀라며 앤디를 칭찬했다고. 특히 '백종원 바라기'로 유명한 에릭은 백종원에게 전수받은 앤디의 카레를 폭풍 흡입하며 먹방돌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주방에서 에릭과 민우를 보던 앤디는 "형들이 오니 왠지 울컥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는데, 과연 강철멘탈 앤디마저 눈물을 글썽이게 한 소담점 마지막 장사는 어떤 모습일지 소담점의 좌충우돌 리뉴얼 오픈 현장은 오는 4월 20일 금요일 밤 11시 20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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