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유민상이 가상 연인이었던 개그우먼 후배 이수지의 열애소식에 제일 처음 들었던 생각을 전했다.
하지만 "그런데 단 한 통도 전화가 오지 않았다"며 "심지어 동료들도 관계자들도 지나가는 사람들도 나한테 물어보지 않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희철은 "연예계에 아는 사람들이 많다보니까 친한 동료가 열애설이 나면 나에게 전화가 자주 온다"고 정반대의 이야기를 해 유민상을 당황하게 했다.
기사입력 2018-04-14 22:15 | 최종수정 2018-04-14 22:1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