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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7일, 토) 저녁 7시 40분 첫 방송을 앞둔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신동엽이 28년만에 처음으로 '문맥의 왕'의 면모를 과시하며 1회부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신동엽은 '놀라운 토요일'에서 간만에 진행자가 아닌 멤버 중 한 명으로 참여해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녹화를 지켜본 제작진은 신동엽을 두고 "진행자로서의 부담을 내려놓고 플레이어로서 편하게 녹화한다는 사실에 즐거워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신동엽의 새로운 면모는 오늘(7일, 토) '놀라운 토요일'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N 새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오늘(7일, 토) 저녁 7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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