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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현준이 허경환과 함께 색다른 도전을 감행한다.
허경환이 준비한 첫 경험은 바로 수중 인어 공연. 신현준은 허경환이 공개한 첫 경험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신현준은 놀란 마음을 추스를 새도 없이 첫 경험 미션에 도전한다. 하지만 신현준은 전형적인 물귀신 작전으로 허경환까지 수중 인어 공연에 끌어들여 웃음을 자아낸다. 신현준과 허경환의 파란만장한 첫 경험, 첫 공작기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방송 최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현준의 판타스틱한 첫 경험과 새 요원으로 선출된 허경환의 활약은 7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E채널 '첫 경험 공작단 ? 태어나서 처음으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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