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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유선호의 앵콜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이 티켓오픈 1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1000석 규모로 진행된 생애 첫 팬미팅을 티켓오픈 5분만에 매진시키며 1회공연을 추가 한데 이어 이번 팬미팅은 2500석 규모에도 불구하고 티켓오픈 1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29일 아트웍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4월 11일 첫 번째 미니앨범 '봄, 선호'의 발매를 알리며 솔로데뷔를 확정 지은 가운데 열리는 앵콜 팬미팅에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한편, 유선호의 솔로 데뷔 앨범 '봄, 선호'는 오는 4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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