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주용건)가 소년과 남성을 넘나드는 매력과 비글미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비투비(BTOB)를 토니모리 모델로 발탁했다.
비투비와 함께한 영상에서 선보인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은 EWG 그린 등급 성분만을 사용해 미세먼지 등 유해 환경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생녹차보다 항산화 효과와 수분 저장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발효 녹차 '청태전'을 주 원료로 해 더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준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비투비의 건강하고 쾌활한 이미지가 토니모리 제품의 취지와 잘 맞아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디지털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니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