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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안소희와 연우진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됐다.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두 배우의 애틋한 눈빛이 눈길을 모은다.
특히 강렬한 레드립스틱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안소희의 우월한 비주얼은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단편영화 '아노와 호이가'는 세계 모든 여성의 행복을 응원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과 이재용 영화감독이 함께 제작하였으며 안소희와 연우진이 몽골에서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당당한 여성 '아노'와 그녀를 사랑하는 순수한 청년 '호이가' 역을 맡아 아름다운 설원 로맨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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