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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크로스' 전소민이 조재현이 파킨슨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를 본 강인규(고경표)는 즉시 고정훈의 센터장실을 찾았고, 파킨슨병 치료제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또 고정훈의 절친이자 신경외과장(이한위)도 고지인(전소민)에게 고정훈의 파킨슨병 사실을 알렸다. 신경외과장은 "발견한 지는 8개월 정도 됐는데 속도가 좀 빠른 편이다"라고 말했고, 고지인은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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