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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윤아가 가져온 비장의 아이템 미러볼이 게르의 밤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한편, 저녁 식사를 마치고 게르에 모여 친목을 다지던 손님들은 미러볼 조명에 신나는 음악을 선곡했고 흥겨운 게르의 밤은 점점 무르익어갔다는 후문이다.
민박집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한 '미러볼'의 성공적인 첫 개시 모습은 오는 3월 4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3-0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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