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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성숙함이 가득한 에이프릴 미니 5집 앨범 'The Blue'의 2차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한편, 에이프릴은 오는 3월 12일 'The Blue'를 통해 전격 컴백한다. 타이틀곡 '파랑새'는 E.ONE(정호현)이 만든 곡으로, 에이프릴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짙은 감성으로 짝사랑을 표현한다.
"사랑과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다"는 주제의 동화 '파랑새'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서정적인 멜로디와 노랫말로 한층 더 웅장해진 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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