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더유닛'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3월 3일 블루스퀘어에서 진행 될 팬미팅 포스터를 공개했다.
3월3일 진행되는 팬미팅은 유닛G, 유닛B가 각각 다른 색깔의 컨셉으로 준비할 예정이며 그 동안 보여줬던 무대 퍼포먼스 이외에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더유닛' 팬미팅 주최사는 공연형식보다는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팬미팅을 준비하기 위해 팬미팅 장소를 고척돔에서 블루스퀘어로 변경하며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할 예정이다.
한편, '더유닛' 최종멤버 18명은 팬미팅에 앞서 '더유닛' 스페셜 쇼 사전녹화가 내일(22일) 오후7시 진행되며, 23일(금) 뮤직뱅크에서 스페셜 무대를 보여준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