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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YG 수장 양현석이 빅뱅 승리의 솔로를 언급했다.
양현석은 "다이어트 돌입 지시. 저때처럼만"이라며 "파티왕 승츠비에서 솔로가수로. 클럽에서 콘서트무대로"라고 적었다.
이어 "가장 철없다 생각했던 막내가 믿음직스러운 후배로 성장. 잘될수밖에 없는 열정남"이라며 승리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약 5년 만의 승리의 솔로 앨범 예고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3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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