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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연우진이 "인지도 높은 이승기 때문에 맛집에서 포식했다"고 말했다.
연우진은 "맛집을 잘 알고 있는 이승기 때문에 촬영이 끝난 후 맛집 탐방을 많이 하러 갔다"고 답했다.
이어 "아무래도 이승기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서 식당 사장님이 자리를 끝낼 수 없을 정도로 맛있는 음식을 후하게 대접해 주셨다. 이승기 덕분에 맛있게 먹었다"고 웃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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