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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류승룡이 영화 '염력' 개봉일인 31일에 MBC 라디오 '여성시대'에 출연한다.
유쾌한 아침을 선사할 류승룡과 영화 '염력'의 다채로운 이야기들은 31일 오전 10시 MBC 표준FM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95.9MHz)에서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을 들었다 놓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염력'은 2018년 새해 초능력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겸비한 스토리텔링과 연출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능력자 연상호 감독을 주축으로 실력파 배우들과 충무로를 대표하는 최정상 스태프들까지 합세해 기대를 높이는 영화 '염력'은 31일 개봉, 상상초월 웃음과 초능력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