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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이유가 최고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이어 그는 "지금 드라마 촬영 중인데 흔쾌히 보내주신 드라마 제작진에도 너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 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는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워너원, 갓세븐, 트와이스, 비투비, 레드벨벳, 블랙핑크, 마마무, 청하, NCT127, 볼빨간사춘기, 프리스틴, 뉴이스트W, 몬스타엑스, 아이유, 윤종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사입력 2018-01-2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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