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민주공화당 전 총재 허경영(68)이 가수 최사랑과의 열애설과 '노이즈마케팅' 설을 적극 부인했다.
|
허경영은 이에대해 24일 스포츠조선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나는 대통령에 도전할 사람이자, 독신주의자이다. 지금 연애를 할 수 있는 나이도, 상황도 아니다. 상대 여가수에게도 큰 실례이니,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허경영과 최사랑은 2015년 중순 허경영이 작사한 '부자되세요'를 함께 작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