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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스스(슈퍼 스타 스타일리스트)의 한혜연, 뷰티 크리에이터 개코, 훈남 모델 김동규가 JTBC2 뷰티 예능 쇼 '美친딜리버리'에 출격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흔쾌히 촬영에 참여해준 출연자에게는 '동커벨' 김동규가 대왕 쿠션 백팩에 담긴 1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선물로 줘, 촬영장을 비명 천국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개코는 "완벽하게 세팅된 뷰티 스튜디오가 아닌, 야외에서 메이크업을 해주고 출연자들의 희로애락을 들으니 앞으로도 사람들을 만나면서 메이크업으로 공감하고 싶어졌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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