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임하룡 "故 조금산-양종철 추억…김정식은 목사됐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8-01-16 09:31



임하룡이 개그맨 동료 故 조금산-양종철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임하룡이 출연했다.

이날 임하룡은 개그맨으로 활동했던 당시 영상을 보며 "김정식은 목사가 됐다. 조금산, 양종철은 고인이 됐다"며 먼저 떠난 후배들을 떠올리며 안타까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