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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널뛰기맨은 클릭비 출신 에반 '반가운 얼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1-07 18:0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널뛰기맨의 정체는 클릭비 출신 가수 에반이였다.

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마성의 카리스마 가왕 '레드마우스'에게 도전하는 실력파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세번째 대결로는 그네걸과 널뛰기맨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이기찬의 '또 한번 사랑은 가고'를 선곡해 열창했다. 귀가 즐거워지는 무대였다.

투표결과 그네걸이 승리했다. 2라운드를 위해 준비한 솔로곡 김원준의 '쇼'를 부르며 공개한 널뛰기맨의 정체는 클릭비 출신 가수 에반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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