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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이번에는 배우 권혁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써니는 평소 절친한 권혁수에게 연기 수업을 받으며,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한편 소녀시대 써니와 신화 앤디, 배우 하재숙, 정은표,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하는 '너에게 나를 보낸다'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E채널과 드라마큐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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