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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임하룡이 데뷔 40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한다.
또한, 이 곡을 만들어준 김준선 작곡가와 함께 작사에도 직접 참여하여 앨범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임하룡은 1981년 KBS '즐거운 토요일'에서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뒤 연기자로 전향,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이웃사람', '원탁의 천사', '브라보 마이라이프'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쳐오며 현재까지 베테랑 중견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임하룡의 다음 작품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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