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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불청' 원조 청순미녀 싱어송라이터 지예가 새 친구로 합류했다.
지예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는 게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했으나 설레는 마음이 더 컸다"고 덧붙여 여행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국진은 미국 유학 시절에 자신을 위로해준 곡 '산다는 것은'의 작사가 지예를 만나 외롭던 과거를 회상하며 지예에게 고마움을 전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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