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승호와 채수빈이 심쿵을 유발하는 엔딩신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심멎 엔딩의 비하인드 스틸은 유승호와 채수빈의 달달한 핑크빛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해맑은 미소를 지어보이는가 하면 서로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보는 이들까지 숨죽이게 만든 것. 유승호와 채수빈은 서로를 배려하고 끊임 없이 의견을 묻고 조율하는 등 보다 완벽한 심쿵 엔딩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 포착되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로봇이 아니야' 제작진은 "유승호와 채수빈은 때론 귀엽게, 때론 달달하게 로아 커플의 로맨스를 담아내고 있다.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엔딩신 역시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깊은 배려심과 척척 맞는 연기 호흡으로 완성됐다. 앞으로 로아 커플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