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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레이샤(LAYSHA)의 '핑크 라벨'(PINK LABEL)이 베일을 벗었다.
특히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4인 4색 섹시 큐티 면모가 돋보이며,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도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리더 고은과 솜, 채진, 혜리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 레이샤는 지난 2015년도 데뷔, 'Turn Up The Music'(턴 업 더 뮤직)과 'Chocolate Cream(Feat. 낯선)'(초콜릿 크림), 'Party Tonight'(파티 투나잇)을 발매하며 꾸준하게 활동해왔다.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레이샤는 태국과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등 해외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며,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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