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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나영·이현이·김성은이 결혼과 출산 장려 홍보대사로 나선다.
이현이는 평소 절친한 사이인 모델 이혜정과 클레이 사격에 도전한다. 클레이 사격에 자신감을 보이던 이현이는 이혜정의 뜻밖의 선전에 시무룩해져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사격장으로 향하는 길에서 쉴 새 없는 19금 토크로 수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유부녀들의 연륜을 과시한다.
특히 이현이는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이혜정의 이야기를 하며 스튜디오에서 김나영과 김성은에게 임신, 출산, 육아 상담 스타일에 대해 질문한다. 김나영은 "지인들에게 출산이 하나도 안 아팠다고 말한다"며 "그래야 낳고, 낳아서 다 고생한다"고 엉뚱한 답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성은은 "힘들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힘들다"고 답해 프로 엄마의 면모를 보인다.
김나영, 이현이, 김성은의 트렌디한 일상을 볼 수 있는 '마마랜드'는 14일 밤 9시 패션앤(FashionN)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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