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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유아인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유아인은 SNS를 통해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여왔다. 이후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입장을 밝혔다. 유아인은 "크고 작은 매우 유의미한 소동들이 있었고 다시 일요일이네요. 극이 아니라 글로, 이슈가 아닌 각종 논란으로 일주일 넘게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네요"라면서 "글쓰는 일로 찾아뵙는 일은 좀 줄이고 글로 세상을 바꾸는 일 역시 전문가 분들의 사명을 더 믿고 맡기며 저는 더 흥미로운 피드와 신중한 작품들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고 했다.
또 자신의 차기작인 영화 '버닝' 팀을 향해서도 "제 몸과 영혼을 제 자신보다 더 세심하게 살펴 주시는 영화 '버닝'의 현장 스태프분들과 저의 사랑스러운 사람들에게 우려를 끼쳐 송구합니다"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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