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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황금빛내인생' 신혜선이 박시후를 떠올리며 이태환의 애정표현을 거절했다.
하지만 정작 서지안은 선우혁의 손길에서 최도경을 떠올리고 있었다. 서지안은 "나 머리 만지는 거 안 좋아한다"며 선우혁의 손길을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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