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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연예계 공식 커플이었던 배우 현빈과 강소라가 1년 열애 끝 종지부를 찍었다.
앞서 현빈과 강소라는 지난해 12월 15일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일과 관련해 관계자들과 처음 만났고 이후 선후배로 고민과 조언을 나누며 친분을 쌓아오던 중 호감을 느끼게 됐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1년만인 최근 결별한 사실을 밝혀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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