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강렬함"…박형식, 비주얼의 정석[화보]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11-28 10:2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형식의 훈훈한 매력에 시선이 쏠렸다.

27일 'GQ KOREA' 공식 인스타그램 에는 "2017 지큐 멘 오브 더 이어의 다섯 번째 주인공, 배우 박형식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형식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박형식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연스러운 모습 속 남다른 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박형식. 신비로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는 그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했다.

특히 박형식의 눈을 뗄 수 없게하는 훈훈한 비주얼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형식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고, 그 직업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건 얼마나 행복한 일이에요? 이젠 좋아하는 걸 잘해야 하는 거예요"라고 전해 앞으로 선보일 그의 모습에 기대감을 높였다.

GQ코리아는 박형식 외에도 유아인, 태양, 크리스탈, 한동철 PD, 이준익 감독을 'Men of the Year'의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한편 박형식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KBS2 드라마 '슈츠' 출연을 확정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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